원문 :: https://realsound.jp/2018/11/post-282311.html



 > 터뷰 > 소라루, 동화 투고가 바꾼 음악 인생

『銀の祈誓(은의 기서)』인터뷰

소라루, 동화 투고에서부터 넓어진 음악 활동에 대한 생각「알아주실 수 있는 계기를 늘려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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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투고 사이트에 커버곡이나 자작곡을 투고하는 “우타이테/보카로 신”에서 등장하여,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믹스나 마스터링까지 스스로 작업하는 멀티 재능을 살린 자신의 솔로 작품이나, 마후마후와의 유닛・After the Rain 등에서 인기를 모아왔던 싱어송 라이터, 소라루. 현재, 그가 업로드한 동화의 총 재생수는 2억재생을 돌파, Twitter의 팔로워수는 126만명 이상. 인터넷을 중심으로 어마어마한 지지를 모으며, 대규모회장에서의 라이브를 차례로 성공시키는 등, 음악신에 있어서도 졀대적인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로서 한층 더 성장하는 것이 기대되는 존재다.

銀の祈誓(은의 기서) / そらる(소라루)【実写MV(실사MV)】

 그런 그가 활동 10주년을 맞은 올해, 3곡이 삽입된 최신 싱글『銀の祈誓(은의 기서)』를 완성시켰다. 타이틀 곡「銀の祈誓(은의 기서)」는, 원래 원작의 팬이었던 그라면 이라는 시점으로, 작품에 의한 매력이 더해진 TV애니메이션『ゴブリンスレイヤー(고블린 슬레이어)』(TOKYO MX 등)의 엔딩 테마. 덧붙여, 커플링곡에는 또 한 가지의 신곡「ゆきどけ(눈이 녹다)」와 자신의 과거곡의 어쿠스틱 판「嘘つき魔女と灰色の虹 -acoustic ver.-(거짓말쟁이 마녀와 잿빛의 무지개-acoustic ver.-)」가 수록되어, 지금까지의 행보와 현재의 표현의 양쪽이 작품에 녹아들어있다. 이 10년의 행보와 이번 싱글에 담은 생각에 대해 물었다.(스기야마 진)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시작하지 않았을 음악 인생

――소라루상은 올해 7월 22일에 활동 10주년을 맞이해, 이번 싱글『은의 기서』의 릴리즈나 내년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솔로 투어도 예정되어있죠. 10년 전, 활동을 시작했을 때 일을 다시 되돌아보신다면?

소라루:당시는 지금처럼 넷상에서 활약하는 사람들도 그정도로 많지 않은 시대에서, 라이브를 하거나 CD를 내거나 하는 사람도 아직 그 정도로 없던 상태였어요. 그 때 보컬로이드나 불러보았다의 문화가 나오기 시작해서, 즐겁게 활동하는 사람들을 보고,「나도 여기에 섞여보고 싶어」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동화투고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의 활동은 단순히 놀이의 연장선에서 넓혀진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당시와 현재에서「변한 것/변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면?

소라루:동화투고나 방송이 놀이라는 감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아서, 커버곡은 지금도 자신이 부르고 싶은 곡을 커버하고 있을 뿐이예요. 애초에 싫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계속 해왔던 것이기도 해요. 다만, 물론 변한 부분도 있죠. 10년 전의 저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음악을 일로서 해나가자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단순히 재밌으니까 동화 투고를 시작하고, 그걸 계속하는 동안에 규모가 점점 커져서. CD나 라이브를 돈을 내서 사주는 사람들/봐주는 사람들을 위해 책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음악을 하며 살아간다」는 부분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책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나는 음악을 하며 살아가는거구나」라고 생각하게 된게,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그 변화는 역시, 곡을 들어주는 사람들의 존재가 컸다는건가요?

소라루:이제는 그게 전부라고 생각해요. 들어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활동을 크게 벌리는 일은 할 수 없었을테고, 음악을 하며 살아가자고 생각도 안 해봤을거라고 생각하니까요.


――지금 갑자기 떠올리는 것 중에서도 괜찮으니, 지금까지의 활동 중에서 특히 인상에 남아있는 사건을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소라루:큰 이벤트로서는, 2017년의『SORARU LIVE TOUR 2017~꿈꾸는 세계의 걷는 법~』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의 파이널 공연은, 솔로로서 하나의 결과를 낸 일이기도 하고, 자신 안에서 큰 결단/도전 이었습니다. 그 외에, 활동 초기의 일을 떠올려보면, 밤 중의 3~4시에 자지도 않고 슬금슬금 일어나서, 혼자서 집에서 노래하고, 그걸 투고한다는 라이프 스타일의 시기도 있어서. 당시는 들어주는 사람을 그렇게까지 의식하지 않았었지만, 그 때는 그 때대로 지금과는 다른 일로 고민했어서, 당시의 동화를 보면, 그 때를 떠올리거나 하기도 하네요. 그리고나서 서클을 만들기 시작하거나, 남들과 뭔가를 하는 것에 대한 재미를 알게 돼서, 지금처럼 유닛으로의 활동으로도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 분들과의 인연도 넓어졌다, 고. 예를들면, 마후마후상과의 After the Rain 등에서의 활동이, 자신의 솔로 활동에도 되돌아오는 부분은 있나요?

소라루:물론, 똑같이 제가 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각각 영향을 주고받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After the Rain은 마후마후가 중심이 돼서 곡을 쓰고 있고, 서로가 하고싶은 음악을 함께 하고 있다는 감각이예요. 반면에 솔로는, 보다 저 자신의 음악성에 초점을 두고 하고 있습니다. 그 양쪽에서 자연적으로 나오는 저 다움같은 것은 있다고 생각해요.


――활동의 폭이 점점 넓어져가는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느끼고 있나요?

소라루:메이저 레벨에서 CD를 내는 것 자체는 5년정도 전에 시작했던 일로, 그 자체로 큰 의식의 변화는 없지만, 솔로로서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게 되거나, After the Rain에서도 일본무도관이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등의 큰 회장에서 라이브를 하게 되거나 해서, 앞으로도 활동을 계속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에 관해, 혼자의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규모가 되었구나 라는 감각은 있어서. 앞으로도 음악을 하며 살아가게 된다면,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저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더욱 늘려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면서 열심히 노력해보고 싶어요. 나중 일은 그 때 가서 생각하자고 생각해요.


등장인물의 입장이 되어서 ーー이야기에 의한 악곡 제작

――이번「은의 기서」는 TV 애니메이션『고블린 슬레이어』의 ED테마로서 제 2화부터 온에어 되었죠.『고블린 슬레이어』에 대해서는 어떤 매력을 느끼고 있나요?

소라루:애초에 원작도 좋아해서, 소설이나 만화 등을 읽고 있었어요. 저는 게임이나 판타지를 좋아하는데,『고블린 슬레이어』도 그런 류의 분위기 있는 작품이예요. 하지만 동시에, 평소에는 그려지지 않는 부분까지 들춰져 그려지는 작품이라고 느끼고 있었어요. 고블린이라는, 일반적으로는 약한 캐릭터와의 싸움에 초점을 두고 있는 점이 굉장히 재밌구나 하고.


――『고블린 슬레이어』라는 작품은, 말하자면 모브 캐릭터인 고블린을 쓰러뜨리는 일만 고집하는 주인공의 각오나, 거기에서 이어지는 과거가 밝혀져가는 듯한 내용이죠.

소라루:그렇죠. 실제 대사나 고빌린 슬레이어의 기억을 참고해가면서, 만약 내가 그의 입장이었다면 같은 경험을 했을 때 어떻게 느꼈을까를 생각하며 곡을 써내려갔습니다.


――주안공인 고블린 슬레이어는 매우 말수가 적고, 과묵한 캐릭터라는 설정도 있어서, ED테마인「은의 기서」가 그 내면을 대변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라루:과묵한 고블린 슬레이어가 고블린만을 고집하고, 계속 고블린을 죽여나가는 각오를 한 이유나, 본인 내면에 있는 절대로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 작품에서 전해져왔어요. 그래서, 본인의 말수는 적더라도, 그렇게 되기 까지의 과거가 있겠구나, 그렇다면 그걸 곡으로 표현할 수 있다면 좋겠네, 라는 생각에서 곡의 이미지를 굳혀가서. A멜로는 객관적인 시점으로 시작하고, B멜로에서 감정이 점점 고조되어가면서 사비에서 폭발하는 듯한 구성으로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전투가 중심이 되는 작품이고, 사비는 기세있는 느낌으로 하고 싶어서, 본인의 입에서는 나오지 않는 내면적인 부분을 써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런 감정적인 사비가 태어난거군요. 이번엔 사운드도, 환상적인 인트로에서 시작해서, 매우 거친 기타 사운드로 변화해가네요.

소라루:애니메이션의 온에어에서는 89초밖에 흘러나오지 않으니까 더욱, 조용한 기타의 아르페지오에서 사운드에서도 스토리를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직접적인 기타 록으로 한게 아닌, 작품의 다크 판타지적인 세계관에 제대로 접근해서, 섹션마다 귀를 때리는 듯한 전개를 만들어서, 사비에서 격렬하지만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나오는 것으로 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기타 록 중에서도 환상적이고 웅장한 분위기를 내고싶은 이미지는 있었네요.


――타이틀은 고블린슬레이어가 고블린만을 쓰러 뜨려나가서 획득한「은등급」에서 따온 것인데, 타이틀에 이 말을 선택한 이유는?

소라루:고블린을 쓰러뜨려 나가서「은등급」을 획득한 것은 작품 안에서는「별로 없는 일」로서 그려지고 있어서,「은등급」은 주인공인 고블린 슬레이어가 노력을 계속한 결과 손에 넣은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거기에서 본인의 노력이나 각오가 가장 잘 표현된거라고 생각했고,「은」은 그 의지의 강함이나 노력을 상징하는거라고 생각해서. 거기에 도달하기까지 세운 맹세가 있을거라는 의미로,「은의 기서」라는 타이틀로 정했습니다. 원작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도, 보다 좋은 형태로 작품에 연관될 수 있도록, 세계관을 추측할 수 있는 곡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고, 동시에 스스로가 노래를 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은 형태가 될까 양쪽을 다 생각해서 가장 좋은 작품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생각했어요.


――가사 중에서, 소라루상 자신에게도 이어지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하나요?

소라루:방금 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은의 기서」는, 고블린 슬레이어의 내면을 제 나름대로 해석해서, 같은 경험을 했을 때 내가 어떻게 느끼는가를 가사로 하고 있어요. 원래 제가 만드는 곡은 제 생각을 이야기로 담아서, 그 캐릭터들에게 이야기하도록 하는 방법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서, 타이업 곡이긴 하지만, 제 작품에 가까운 형식, 자신의 지금까지의 해온 방식으로도 표현이 되었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또, 솔로로는 그다지 록 형식의 곡을 발표해오지 않은 것도 있어서, 들어준 사람들이「이런 곡도 쓸 수 있구나」라고 생각해준게 굉장히 기뻤어요.


*의, 오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원문 :: https://natalie.mu/music/news/309106



소라루, 본인 출연한「은의 기서」실사M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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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らる「銀の祈誓」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ワンシーン。

소라루「銀の祈誓(은의 기서)」뮤직 비디오의 한 장면.

そらる(소라루)의 신곡「銀の祈誓(은의 기서)」의 신작 뮤직 비디오가 YouTube에서 공개되었다.

TV 애니메이션「ゴブリンスレイヤー(고블린 슬레이어)」의 엔딩 테마로서 온에어중인「은의 기서」는, 소라루가 11월 28일에 릴리즈하는 뉴 싱글의 타이틀곡. 10월에 니코니코 동화에서 공개된「은의 기서」의 MV와는 다르게, 오늘 공개된 MV는 소라루가 출연하는 실사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 오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원문 :: https://rockinon.com/news/detail/181703?rtw



소라루가「계속 고민 중」인 이유는?

그의 표현의 내면에 다가가보는 롱 인터뷰

そらるが「迷い続ける」理由とは? 彼の表現の根底に迫るロングインタビュー

11월 28일(수)에 활동 10주년 기념의 해 제 1탄이 될 뉴 싱글『銀の祈誓(은의 기서)』의 릴리즈를 앞둔 そらる(소라루)가 11월 19일(월)발표되는『CUT』2018년 12월호에 등장. 라이브 아티스트로서 차차 성공을 거두어가는 한편, 「계속 고민 중인 일」자체를 아이덴티티로 하여, 자신의 표현을 모색해나가는 그의 모습을 포착할 수 있었다.



우타이테로서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은 일본 무도관 2DAYS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의 라이브를 대성공시키는 등, 그 활동 범위는 계속 넓어져가고 있다. 그런데도 표현자로서의 베이스는「우타이테」로서의 활동에 있다고, 소라루는 말한다.



자신이 넷 신(scene)에서 생겨난 인간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고, 그곳에 활동의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중략)어디까지나 그 활동의 연장선에 라이브가 있습니다. 활동을 계속 해나가며, 들어주는 사람이 늘어난 결과, 아레나나 마쿠하리멧세에서 (라이브를)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것에 대해 제 안에서 모순은 딱히 없어요



맛있는 것을 찾게 되면 먹으러 가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아, 좋은 곡이네」라고 생각했더니「불러보고싶네」라고. 생활의 일부분처럼 되어있어요



「우타이테」로서의 활동에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편, 곡을 만드는 것에 대해 소라루는, 일관된 고민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한다.

스스로를 굉장히 잘 알고싶은데, 무서워서 드러내지 못하는 부분같은 것도 조금씩 마주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느껴요, 곡을 만들고 있다보면. 조금 더, 마주 보는 중에 알게된 자신의 다른 면을 지금부터 내보일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제 안에 최고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제 안에서 완벽이란건 있을리 없기 때문에 위를 봐도 아래를 봐도 그 한끝이 보이지 않아서……그러니까, 발버둥 칠 수밖에 없죠


자신의 표현에 진지하게 마주하고 나서야 비로소 생겨나는「고민」. 그런「ブレずにブレる(흔들리면서 흔들리지 않는)」소라루의 모습을 담은 인터뷰를 꼭 지면에서 체크해주면 좋겠다.

そらるが「迷い続ける」理由とは? 彼の表現の根底に迫るロングインタビュー - 『CUT』2018年12月号『CUT』2018年12月号

*의, 오역 존재할 수 있습니다.

원곡


https://www.nicovideo.jp/watch/sm34179219


<투고문 및 번역>


「ボクの背は 君にだったら預けられる」


坂田「すげえなぁこんな曲作れるの」
まふ「有能すぎてすまんな」
うら「歌詞書くのうまいな 死ぬのもうまい」
そら「なんでも出来るな 誤射も一流」
坂田「クソエイム」

まふ「なんか一言余計じゃない?」


普段一緒にゲームをしてる4人のオリジナル曲を作ってみました 第2弾
荒野行動1周年とのことで 夢のコラボレーションです!

サビ絵 :八三 @xxhachisan
絵/映像:りゅうせー @ryuuseee


そらる   mylist/7359936
歌/作詞作編曲/Mix
まふまふ  mylist/22993832
歌/セリフ台本
うらたぬき mylist/35789880
歌/セリフ台本/あほ
あほの坂田 mylist/34669838

前 ロールプレイングゲーム[sm32355422





>가사<



超常現象 天地崩壊のサバイバースナイパー

초우조우겐쇼우 텐치호카이노 사바이바 스나이파

초현실적현상인 천지붕괴의 서바이버 스나이퍼

集う群衆 上空 短期決戦だ

츠도우 군슈우 죠우쿠 단키켓센다

모여드는 군중 상공 단기결전[각주:1]이다

「このドア開かない」

「코노 도아 아카나이」

「이 문 안 열려」


AR散弾銃で撃ち抜いて 索敵 クリアリング

에이아루 산단쥬-데 우치누이테 사쿠테키 쿠리아링그

AR산탄총으로 쏘며 색적[각주:2] 클리어링[각주:3]

これが正真正銘強者決定戦

코레가 쇼-신쇼-메이 쿄우샤 켓테-센

이것이 진짜 강자 결정전

「待って銃がリロードしない」

「맛테 쥬우가 리로도시나이」

「기다려줘 총이 재장전이 안돼」



現実境界縮小 (バンバン)

겐지츠 쿄우카이 슈쿠쇼- (방방)

현실경계 축소 (탕탕)

不健康が4倍スコ (バンバン)

후켄코우가 욘바이 스코 (방방)

나쁜 건강이 4배 스코프[각주:4] (탕탕)

腰痛用でしょ包帯 (バンバン)

요우츠우요우데쇼[각주:5] 호우타이 (방방)

요통용이죠 붕대[각주:6] (탕탕)



「敵に囲まれた!」

「테키니 카코마레타!」

「적한테 둘러싸였어!」

「俺が全て撃ち抜く!」

「오레가 스베테 우치누쿠!」

「내가 전부 꿰뚫어버린다!」



駆け抜けろ 泥だらけになって

카케누케로 도로다라케니 낫테

앞질러가 진흙투성이가 되어서

ヘッドショット 寸前の人生

헷도 숏토 슨젠노 진세-

헤드샷 직전의 인생

この傷も この絶望だって

코노 키즈모 코노 제츠보우닷테

이 상처도 이 절망마저도

ともに生きて来たんだよ

토모니 이키테 키탄다요

함께 해왔잖아


(はいはいはいはい)

(하이하이하이하이)


手を挙げろ すでに捉えてんだ

테오 아게로 스데니 토라에텐다

손을 들어라 이미 붙잡혔있어

その額も その未来も

소노 히타이모 소노 미라이모

그 이마도 그 미래도

全て撃ち抜いて FPS

스베테 우치누이테 FPS

전부 꿰뚫어 쏘는 FPS



*    *    *



「やるじゃん坂田??!!!」

「야루쟝 사카타??!!!」

「꽤 하잖아 사카타??!!!」

「やってやりましたよ!」

「얏테야리마시타요!」

「해치웠다구요!」

「ふたりとも!無事だったか!」

「후타리토모!부지닷타카!」

「두 사람 다!무사했구나!」

「うらさん!これで一安心や」

「우라상!코레데 히토안신야」

「우라상!이걸로 일단 안심이야」

「ギャァァアア!!」

「갸아아아아아!!」

「갸아아아아아!!」

「なんだ!?どうした!?」

「난다!?도우시타!?」

「뭐야!?무슨 일이야!?」

「あ、ごめん 間違えて撃っちゃった」

「아, 고멘  마치가에테 웃챳타」

「아、미안 헷갈려서 쏴버렸다」


「さかた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 *2

「사카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사카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ノーキルノーライフちょっと物騒な 武装が似合いだ

노 키루 노 라이프 춋토 붓소우나 부소우가 니아이다

노 킬 노 라이프 조금 위험한 상태의 무장[각주:7]이 잘 어울려

もはや単純明快 do or dieなんだ

모하야 탄쥰메이카이 do or die 난다

이제는 단순명쾌 do or die 야

この未来に答えなどない

코노 미라이니 코타에나도 나이

이 미래에 답같은건 없어



ぶっちゃけ高所恐怖症 (恐怖症)

붓챠케 코우쇼쿄우후쇼- (쿄우후쇼-)

까놓고 말하면 고소공포증[각주:8] (공포증)

人生回線不安定 (どうしよう)

진세이 카이센 후안테- (도우시요-)

인생 회선 불안정 (어떡하지)

100人も知り合いいねぇ (どうしよう)

햐쿠닌모 시리아이 이네- (도우시요-)

아는 사람 100명도 없어 (어떡해)



「一気にいくぜ!」

「잇키니 이쿠제!」

「한 번에 간다!」

「あとは任せましたー!」

「아토와 마카세마시타ー!」

「뒤는 맡겼습니다ー!」



ひざまずけ 下々の世界よ

히자마즈케 시모지모노 세카이요

무릎을 꿇어라 저 밑바닥의 세계여

この威厳に 震えちゃいねえか!?

코노 이겐니 후루에챠이네에카!?

이 위엄에 떨지 못할까!?

その夢も その心臓だって

소노 유메모 소노 신조우닷테

그 꿈도 그 심장마저도

俺の右手次第だぜ

오레노 미기테 시다이다제

내 오른손에 달렸다고


(はいはいはいはい)

(하이하이하이하이)


・・・・・・

・・・・・・

・・・・・・

(ごめん 死んでるんだ)

(고멘 신데룬다)

(미안 죽어버렸어)

R . I . P

알 아이 피

R . I . P


(ええええ!?)

(에에에에!?)



<交戦中>

<교전중>




おいいい!大事なとこで死んでんじゃねぇー!

어이--- 중요한 곳에서 죽는거 아냐-!

すみません;;;

죄송합니다아아아;;;

本当役に立たねぇな!

진짜 쓸모가 없네!

ごめんなさい;;;;

미안해요오오오;;;;

喧嘩する場合か!!

싸울 때가 아냐!!

残りあと4人!こっちと同じ数だ!!

남은건 앞으로 4명! 이쪽과 같은 인원수다!!



「敵に見つかってる!伏せろ!!」

「테키니 미츠캇테루!후세로!!」

「적에게 발각됐어!엎드려!!」

「力を合わせてやるしかない!!」

「치카라오 아와세테 야루시카나이!!」

「힘을 합칠 수밖에 없어!!」

(え~どこですか~?)(どこに敵いるんですか~?)

(에~도코네스카~?)(도코니 테키 이룬데스카~?)

(에~어디인가요~?)(어디에 적이 있는건가요~?)

「見つかたぞ!坂田は右、そらるさんは左、まふは俺と一緒に来い!!!」

「미츠카타조!사카타와 미기, 소라루상와 히다리, 마후와 오레토 잇쇼니 코이!!!」

「찾았어!사카타는 오른쪽, 소라루상은 왼쪽, 마후는 나를 따라와!!!」



ャー!!!*4

라져-!!!*4




駆け抜けろ 泥だらけになって

카케누케로 도로다라케니 낫테

앞질러 가 진흙투성이가 되어서

ヘッドショット寸前の人生

헷도 숏토 슨젠노 진세이

헤드샷 직전의 인생

擦りむいて ズタボロに転んで

스리무이테 즈타보로니 코론데

까지고 엉망으로 구르며

君と生きていたんだよ

키미토 이키테이탄다요

너와 살아가고싶었어


(はいはいはいはい)

(하이하이하이하이)


ボクの背は どの戦場だって

보쿠노 세와 도노 센죠우닷테

내 등은, 어떤 전장이라도

君にだったら 預けれる

키미니닷타라 아즈케레루

너라면 맡길 수 있어

全て撃ち抜いて FPS

스베테 우치누이테 FPS

전부 꿰뚫어 쏴버려 FPS


最終戦だ

사이슈우센다

최종전이다


*가사에는 개인적인 견해로 인한 의역, 또는 오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곡은 4명의 오리지널 곡이므로, 각 파트마다 캐릭터 색을 칠해두었으며 단체파트만 회색으로 칠했습니다.

  영상 속에서 가사처럼 나오는 부분은 독음을 달아두었지만, 그냥 대사만 치는 부분은 따로 독음 달지 않았습니다.

  1. 황야행동에서 첫 시작은 하늘에서 지면으로 착지하면서 시작함. 따라서 먼저 착지한 사람이 상공에 있는 사람을 쏴서 바로 죽일 수 있음 [본문으로]
  2. 적을 찾음 [본문으로]
  3. 주변 적이 없는 것을 확인하는 것. [본문으로]
  4. 4배 스코프는 4배 망원경을 의미. 여기서는 건강이 4배나 좋지 않아졌다는 것을 스코프에 비유. [본문으로]
  5. 소라루는 요우츠우요웃-쇼 라고 발음한듯 [본문으로]
  6. 회복템 중에 붕대가 있음. 요통을 강조한건 최근 소라루가 허리가 계속 안좋았기 때문. [본문으로]
  7. 피가 간당간당한 상태. 혹은 장비가 약해서 금방 죽을 수도 있는 상태. [본문으로]
  8. 소라루는 고소공포증임. [본문으로]

원문 :: https://natalie.mu/music/news/308298



소라마후우라사카, 망년회&신년회로 2개 라이브 개최결정

そらまふうらさか「そらまふうらさかのふゆやすみ!~年越し忘年会~」告知ビジュアル

そらまふうらさか「そらまふうらさかのふゆやすみ!~年越し忘年会~」告知ビジュアル (소라마후우라사카「소라마후우라사카의 겨울방학!~해넘이 망년회~」) 공지 비주얼

After the rain의 そらる(소라루)와 まふまふ(마후마후), 浦島坂田船(우라시마사카타센)의 우라타누키와 아호노사카타로 이뤄진 유닛・소라마후우라사카가, 12월 31일에 도쿄・TOKYO DOME CITY HALL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소라마후우라사카의 겨울방학!~해넘이 망년회~」를, 2019년 1월 20일에 카나가와・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신년회 라이브「소라마후우라사카의 겨울방학!~새해 신년회~」를 개최한다.

작년 12월에는 After the rain의 라이브 이벤트로서, 소라루, 마후마후, 우라타누키, 아호노사카타 4명이서る、카운트 다운 라이브를 실시했던 그들. 연말의 카운트다운 라이브는 소라마후우라사카 명의로 첫 단독 공연으로서 행해진다. 이 플러스(e plus+)에서는 11월 19일 23:59까지, 양 공연 티켓의 선행 추첨 접수를 실시중이다.

또한 오늘 11월 16일에 니코니코 동화, 후에 YouTube에서, 소라마후우라사카의 신곡「エフピーエス(에프피에스)」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어있다.

そらまふうらさか「そらまふうらさかのふゆやすみ!~年越し忘年会~」(소라마후우라사카 「소라마후우라사카의 겨울방학!~해넘이 망년회~」)

2018년 12월 31일(월)도쿄도 TOKYO DOME CITY HALL
OPEN 21:30 / START 22:30 / END 25:00

そらまふうらさか「そらまふうらさかのふゆやすみ!~明けまして新年会~」(소라마후우라사카「소라마후우라사카의 겨울방학!~새해 신년회~」)

2019년 1월 20일(일)카나가와현 요코하마 아레나
OPEN 17:00 / START 18:00


원문 :: https://spice.eplus.jp/articles/217043




소라루 솔로 활동에서는 처음이 될 실사MV 완성 감독은[ALEXANDROS]등의 작품을 직접 다루는 후카츠 마사카즈

ニュース
 
 音楽
 2018.11.15
  • 13279 
そらる「銀の祈誓」MV

そらる(소라루)「銀の祈誓(은의 기서)」MV

画像を全て表示(6件)

そらる(소라루)의 신 싱글「銀の祈誓(은의 기서)」의 MV가 온에어가 풀렸다.

이번 작품은そらる(소라루)가 이미지한「銀の祈誓(은의 기서)」의 스토리나 의상의 세계관을 구현화하기 위해,  [ALEXANDROS], UNISON SQUARE GARDEN, Aimer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직접 다루는 ”フカツマサカズ(후카츠 사마카즈)“씨를 감독으로 맞아, 솔로활동으로서는 처음이 될 자신이 출연하는 실사판의 MV가 완성되었다.


촬영은 도내 근교에 폐허 세트와 천을 이용한 환상적인 공간을 무대로, そらる(소라루)와 밴드멤버에 의한 연주 신이 있었다. 그 외에, 캐스트로 인한 로케 촬영이 이루어져, 여러 신을 촬영하는 일이 가능해 감독과 そらる(소라루)가 의견을 교환하여 골라가면서 촬영을 해나갔다.


후카츠 사마카즈씨는, MV의 뷰 포인트로써,「이번 작품은『銀の祈誓(은의 기서)』의 세계관과 そらる(소라루)상 본인의 미스테리어스한 분위기가 매치된 이미지를 그려나가면서, 세트를 포함해 촬영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고집했던 부분으로는,  폐허 세트를 무대로 한 환상적인 공간 연출과 과거 자신을 투영한 신이나 스탑 모션을 이용한 촬영, 영상에 기믹을 넣는 것으로 일상 속의 비현실적인 부분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라고 말했다.


MV는, 오늘 온에어가 해금되었으니 수일 후에 동화 투고 사이트에서 공개 예정이라고 한다.

そらる「銀の祈誓」MV

そらる(소라루)「銀の祈誓(은의 기서)」MV

そらる「銀の祈誓」MV

そらる(소라루)「銀の祈誓(은의 기서)」MV

そらる「銀の祈誓」MV

そらる(소라루)「銀の祈誓(은의 기서)」MV

そらるそらる「銀の祈誓」MV

そらる(소라루)「銀の祈誓(은의 기서)」MV

そらる「銀の祈誓」MV

そらる(소라루)「銀の祈誓(은의 기서)」MV


*릴리즈 / 투어 정보는 생략 >> **아래 박스 속 내용은 전 기사 번역본 (http://somaru1103.tistory.com/14) 참조


원문 :: https://natalie.mu/music/news/307475



마후마후「히키페스」첫날에 소라루의 입에 케이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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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きこもりたちでもフェスがしたい!~世界征服前夜@幕張メッセ~」初日公演の様子。

「ひきこもりたちでもフェスがしたい!~世界征服前夜@幕張メッセ~」初日公演の様子。

まふまふ (마후마후) 주최의 라이브 이벤트 「히키코모리들이라도 페스가 하고싶어!~세계정복전야@마쿠하리 멧세~」가 11월 3, 4일에 치바・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9~11홀에서 열렸다.


「히키코모리들이라도 페스가 하고 싶어!」는 작년 5월에 사이타마・사아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벤트. 약 1년 반만에 개최되는 이번 「히키페스」는 회장의 규모를 확대한 것과 더불어, 2일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 기사에서는 そらる(소라루), 天月-あまつき-(아마츠키), 佐香智久(사코 토모히사), luz(루스), nqrse(나루세), un:c(앙쿠) 등이 등장했던 첫날 공연의 양상을 레포트로 쓰려 한다.


이벤트의 첫 타자를 맡은 것은, 주최자・마후마후와 소라루에 의한 유닛 After the Rain. 「解読不能(해독불능)」으로 기세 좋게 라이브의 첫 포문을 연 두 사람은, 회장 중앙까지 연결된 통로로 달려나가 360°의 청중들에게 둘러싸인 상태로「四季折々に揺蕩いて(사시사철 요동치는)」를 불렀다. MC에서는 이 날이 소라루의 생일이라는 것에 대해 언급하며, 2만명 이상 모였던 관객으로부터 소라루가 축복받은 사람이라는 막간 내용도 있었다. 소라루의 솔로곡「千里の夢と繭(천리의 꿈과 누에고치)」를 부를 때는, 마후마후가 기타를 손에 들고 밴드 연주에 참가. 곡에 따른 연출이나 편성을 바꿔가며 청중들을 열광하게 했다.「彷徨う僕らの世界紀行(방랑하는 우리들의 세계기행)」에서는 두 사람이 스테이지 위의 계단에 걸터앉아, 다정한 모습으로 음을 맞춰 청중들을 매료했다.


After the Rain에서 바톤을 넘겨받은 아마츠키는, 백댄서와 함께 춤추며「かいしんのいちげき!(회심의 일격!)」을 피로하여 청중들의 텐션을 높여갔다. 그의 라이브의 주력곡이라고 할 수 있는 「小さな恋のうた(작은 사랑의 노래)」에서는 객석에서도 노랫소리가 들려와, 성대한 떼창이 회장 내에 울려퍼졌다. 「きっと愛って(분명 사랑이란건)」의 인트로가 시작하자, 아마츠키와 악곡을 함께 만들었던 사코 토모히사가 등장. 아마츠키가 키보드, 사코가 기타를 치며 피로했던「灰色と青(잿빛과 푸름)」에서는, 아이컨택을 주고받으며 합을 맞췄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아마츠키를 스테이지에서 놓아준 사코는, 자신의 대표곡인 「ゲッタバンバン(겟타 방방)」을 열창. 그의 이미지 컬러인 노란색의 펜라이트를 손에 든 청중들은, 특정 안무를 따라하며 라이브를 즐겼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무대는, luz가 주최를 맡고 있는 라이브 투어「XYZ TOUR」의 출연자가 대거 등장. luz가 솔로로「メリーバッドエンド(메리 배드 엔드)」를 노래하며「至高の時間をお届けします(지고의 시간을 선사해드리죠)」라고 선언한 후에는, luz와 un:c가 함께한「クイーンオブハート(SISTER Edition)-퀸 오브 하트-」, 소라루와 nqrse가 함께한「フィクサー(픽서)」, 아라키와 nqrse가 함께한「インターネッツ・ディスコ(인터넷 디스코)」등, 인기곡이 연달아 피로되었다.「ギガンティックO.T.N(기간틱 O.T.N)」을 부르는 중에는 서프라이즈로 kradness, 메이쨩 두 사람도 등장하여 「幕張おっちん!(마쿠하리 옷칭!)」이라는 특정 콜&응답으로 회장 안은 뜨겁게 달궈졌다. 마후마후가 「XYZ TOUR」를 위해 써줬던「CocktaiL」을 부를 땐 luz, 소라루, 아라키, un:c, kradness, nqrse, 메이쨩 7명이 담당하였고, 「ひきフェス(히키페스)」의 회장에서 「XYZ TOUR」의 컨셉인 “至高の夜(지고의 밤)”을 드러냈다.


이벤트 후반, 스테이지에 홀로 모습을 드려냈던 마후마후는「輪廻転生(윤회전생)」으로 폭발적인 고음 보컬을 피로하여 청중들을 압도했다. 스테이지 전방의 분수가 물보라치는 화려한 연출 속에서 피로된「ECHO」에서는 nqrse가 등장하여 마후마후의 보컬에 랩을 얹어 회장 안을 열광시켰다. 아마츠키와 함께 부른 「ロメオ(로메오)」, 사코에게 보컬을 맡긴「不完全モノローグ(불완전 모노크로그)」등, 마후마후는 “친구” 한 사람 한 사람과의 추억이 담긴 곡들로 콜라보를 진행해나갔다.「CocktaiL」과 마찬가지로 마후마후가 「XYZ TOUR」를 위해 제작했던 악곡「Secret Answer」에서는 luz, 소라루, 아라키, un:c, kradness, nqrse, 메이쨩이 스테이지 위에 모였다. 라이브 본편의 마지막은 마후마후와 소라루 두 사람이서 「ロキ(로키)」를 듀엣. AtR 두 사람에 의한 완벽한 호흡의 보컬 능력에 청중들도 추임새를 넣어 일체감 있는 현장감 속에서, 라이브 본편이 막을 내렸다.


앵콜에 들어서자 서프라이즈 게스트로浦島坂田船(우라시마사카타센, USSS)의 우라타누키와 토나리노 사카타。도 등장. 마후마후, 소라루, 우라타누키, 사카타 4인방이서「ロールプレイングゲーム(롤플레잉 게임)」으로 콜라보를 개시하자, 회장 내부의 텐션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또 출연자 전원이 스테이지 위에서 모였던 MC에서는 갑자기「Happy Birthday to You」가 흐르기 시작하고, 출연자와 청중들은 소라루의 생일을 축복. 운반된 케이크를 권했지만 포크 등이 준비되어있지 않아서, 마후마후가 손으로 직접 소라루의 입에 케이크를 넣어줘서 회장 내부는 마치 비명과도 같은 기쁨의 함성이 울려퍼졌다. 라스트 넘버(마지막 곡)「すーぱーぬこになりたい(슈퍼 고양이가 되고싶어)」를 부르는 중에는 성대한「にぼし(말린 멸치, 니보시)」콜로 고조되며, 떠들썩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ひきフェス(히키 페스)」첫날 공연은 막을 내렸다.

「히키코모리들이라도 페스가 하고 싶어!~세계정복전야@마쿠하리 멧세~」11월 3일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 9~11홀 세트 리스트

After the Rain

01. 解読不能 (해독불능)
02. 四季折々に揺蕩いて (사시사철 요동치며)
03. マリンスノーの花束を (마린스노우의 꽃다발을)
04. 千里の夢と繭 (천리의 꿈과 누에고치)
05. 妖のマーチ (요괴의 행진/거리)
06. 彷徨う僕らの世界紀行 (방랑하는 우리들의 세계 기행)

天月-あまつき-&佐香智久 (아마츠키&사코 토모히사)

01. かいしんのいちげき! / 天月-あまつき-  (회심의 일격! / 아마츠키)
02. ヒロイックシンドローム / 天月-あまつき-  (히어로익 신드롬 / 아마츠키)
03. 小さな恋のうた / 天月-あまつき- (작은 사랑의 노래 / 아마츠키)
04. きっと愛って / 天月-あまつき-、佐香智久 (분명 사랑이란건 / 아마츠키, 사코 토모히사)
05. 灰色と青 / 天月-あまつき-、佐香智久 (잿빛과 푸름 / 아마츠키, 사코 토모히사)
06. いつか君はそいつと別れるに決まってる / 佐香智久 (언젠가 너는 그녀석과 헤어지도록 되어있어 / 사코 토모히사)

07. ゲッタバンバン / 佐香智久 (겟타 방방 / 사코 토모히사)
08. フローリア / 佐香智久 (플로리아 / 사코 토모히사)

XYZ

01. メリーバッドエンド / luz (메리 배드 엔드 / 루스)
02. クイーンオブハート(SISTER Edition) / luz、un:c   (퀸 오브 하트-SISTER Edition- / 루스, 앙쿠)
03. フィクサー / そらる、nqrse  (픽서-Fixer- / 소라루, 나루세)
04. インターネッツ・ディスコ / あらき、nqrse  (인터넷・디스코 / 아라키, 나루세)

05. ヒバナ / あらき  (히바나 / 아라키)
06. 一騎当千 / luz、あらき  (일기당천 / 루스, 아라키)
07. チュルリラ・チュルリラ・ダッダッダ! / un:c  (츄루리라・츄루리라・닷닷다! / 앙쿠)

08. ギガンティックO.T.N / un:c、kradness、nqrse、めいちゃん (기간틱O.T.N / 앙쿠, 크랏도네스, 나루세, 메이쨩)

09. デリヘル呼んだら君が来た(XYZ arrange ver.) / あらき、un:c、kradness、そらる、nqrse、めいちゃん、luz  (데리헤루-출장 접대-를 불렀더니 네가 왔어  -XYZ arrange ver.-  / 아라키, 앙쿠, 크랏도네스, 소라루, 나루세, 메이쨩)
10. CocktaiL / あらき、un:c、kradness、そらる、nqrse、めいちゃん、luz  (칵테일 / 아라키, 앙쿠, 크랏도네스, 소라루, 나루세, 메이쨩, 루스)

마후마후 with friends

01. 輪廻転生 / まふまふ (윤회전생 / 마후마후)
02. アンチウィルス / まふまふ (안티바이러스 / 마후마후)
03. ECHO / まふまふ、nqrse (에코 / 마후마후, 나루세)
04. ロメオ / まふまふ、天月-あまつき- (로메오 / 마후마후, 아마츠키)
05. 不完全モノローグ / 佐香智久、まふまふ(G) (불완전 모노크로그 / 사코 토모히사, 마후마후-G, 기타-)
06. 命に嫌われている。 / まふまふ (생명에게 미움받고 있어. / 마후마후)
07. Secret Answer / まふまふ、luz、そらる、あらき、un:c、kradness、nqrse、めいちゃん (시크릿 앤서 / 마후마후, 루스, 소라루, 아라키, 앙쿠, 크랏도네스, 나루세, 메이쨩)
08. ロキ / まふまふ、そらる (로키 / 마후마후, 소라루)

<앵콜>
09. ロールプレイングゲーム / まふまふ、そらる、うらたぬき、となりの坂田。 (롤플레잉 게임 / 마후마후, 소라루, 우라타누키, 토나리노 사카타)

10. 脱法ロック / 出演者全員 (탈법록 / 출연자 전원)
11. 夢のまた夢 / 出演者全員 (덧 없는 꿈 / 출연자 전원)
12. すーぱーぬこになりたい / 出演者全員 (슈퍼 고양이가 되고 싶어 / 출연자 전원)

*의, 오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원곡


https://www.nicovideo.jp/watch/sm34102938

https://www.youtube.com/watch?v=ROaxpL6qK_c


<+ 우타이테 추천 そらるxまふまふ ver.>

https://www.nicovideo.jp/watch/sm34102938



<투고문 및 번역>


【9/12追記】
カラオケ音源アップしました↓
https://piapro.jp/nir580


お久しぶりです。ナノウと申します。

初音ミク11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楽しんでもらえますように :)

Music:ナノウ
Illust:水玉子 → https://twitter.com/mztmtzm
Movie:駿 → https://twitter.com/oumlr
Vocal and Chorus:Hatsune Miku&NANOU
(敬称略)


【過去作品】mylist/34696796





>가사<



なんにもない なんにもないよ 最早楽しい事などなんにもない

난니모 나이 난니모 나이요 모하야 타노시이 코토나도 난니모 나이

아무 것도 없어 아무 것도 없다니까 더 이상 재미있는 것따위 어디에도 없어

今日も部屋から出られないし 外は怖いことばっかだし

쿄우모 헤야카라 데라레나이시 소토와 코와이 코토 밧카다시

오늘도 방에서 나가지 못하고 밖은 무서운 것 뿐이고

テレビの中 馬鹿学生 ついにいじめがバレて退学してる

테레비노 나카 바카 가쿠세- 츠이니 이지메가 바레테 타이가쿠시테루

티비 속 멍청한 학생 결국 괴롭힌게 들켜서 퇴학하게 되었어

ホラ見ろ 誰とも関わらないのが唯一の正解さ

호라 미로 다레토모 카카와라나이노가 유이츠노 세-카이사

자 봐 누구랑도 얽히지 않는게 유일한 정답이야


ああ どーしよーもない どーしよーもないよ

아- 도-시요-모나이 도-시요-모나이요

아 어쩔 수 없네 어쩔 수 없다구

いつも死にたい気持ちでいっぱいだ

이츠모 시니타이 키모치데 잇파이다

언제든 죽고싶은 기분으로 가득 차

蜘蛛の巣張ってる脳内で 出て来る答えは全部同じ

쿠모노 스 핫테루 노우나이데 데테쿠루 코타에와 젠부 오나지

거미줄이 쳐진 뇌 속에서 나오는 답은 전부 같아

ハッピーホロウよ お願いだ こんな惨めな感情放っぽって

핫피- 호로우요 오네가이다 콘나 미지메나 칸죠- 홋폿테

해피 할로우 부탁이야 이런 비참한 감정은 집어치우고

一時の安らぎを 私にくださいな

히토도키노 야스라기오 와타시니 쿠다사이나

잠깐 동안의 안식을 나에게 주세요



午前零時 鐘が鳴り 続々と集まる不届者の群れ

고젠 레이지 카네가 나리 조쿠조쿠토 아츠마루 후토도키 모노노 무레

오전 0시 종이 울리고 속속 모여드는 못된 녀석들의 무리

さあ皆様 気が済むまで 神様で憂さ晴らししようぜ

사아 미니사마 키가 스무마데 카미사마데 우사바라시 시요우제

자 여러분 내킬 때까지 신님으로 기분전환이나 하자



我等の倶楽部のリーダーは 中身なんかなんにも無いんだぜ

와레라노 쿠라부노 리-다-와 나카미난카 난니모 나인다제

우리들의 클럽의 리더는 내용물 따위는 아무 것도 없다고

歪んだ妄想 罵詈雑言 何だって好きなだけ詰め込んで

유간다 모우소우 바리조우곤 난닷테 스키나다케 츠메콘데

일그러진 망상 온갖 욕설 뭐든지 원하는만큼 우겨넣고

いいかい 此処では御自慢の 顔や名前に意味は無いんだぜ

이이카이 코코데와 고지만노 카오야 나마에니 이미와 나인다제

알겠냐 이곳에서는 그 자랑스러운 낯짝이나 이름에 의미는 없다니까

ジャックオーランタン 頭に被って おんなじ顔で踊ろうや

쟈쿠오-란탄 아타마니 카붓테 온나지 카오데 오도로-야

잭 오 랜턴 머리에 뒤집어쓰고 똑같은 얼굴로 춤추자


ああ 今日も また一人 *伽藍堂の神に跪いて

아- 쿄우모 마타 히토리 가란도-노 카미니 히자마즈이테

아- 오늘도 또 한 사람 가진 것 없는 신에게 무릎을 꿇어


*伽藍堂 (がらんどう, 가란도우) : 가람신을 모신 당, 그냥 히라가나로 쓰면 아무 것도 없는 상황을 뜻함.


*    *    *



なんにもない なんにもないよ 最早私の中にはなんにもない

난니모 나이 난니모 나이요 모하야 와타시노 나카니와 난니모 나이

아무 것도 없어 아무 것도 없는데 더 이상 내 안에는 아무 것도 없어

なりたいものもの特に無いし 何がしたいか分からないし

나리타이 모노몬 토쿠니 나이시 나니가 시타이카 와카라나이시

되고 싶은 것들이라 특별히 없고 뭐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誰かを泣かせて生きたって 規律を守って死んだって

다레카오 나카세테 이키탓테 키리츠오 마못테 신닷테

누군가를 울리며 살아왔다고 해서, 규율을 지키다가 죽었다고 해서

我等が最後に行き着く先は全員おんなじだ

와레라가 사이고니 이키츠쿠사키와 젠인 온나지다

우리들이 마지막에 도착하는 곳은 전부 똑같잖아


どーしよーもない どーしよーもないよ

도-시요-모나이 도-시요-모나이요

어쩔 수 없네 어쩔 수 없어

いつも消えたい気持ちでいっぱいだ

이츠모 키에타이 키모치데 잇파이다

언제나 사라지고 싶은 기분으로 가득해

喉から飛び出て来るような ちゃちな心臓持て余して

노도카라 토비데테쿠루 요우나 챠치나 신조우 모테아마시테

목에서부터 튀어나올 것 같은 빈약한 심장을 주체하지 못해

ハッピーホロウよ お願いだ こんな不自由な身体突き破って

핫피- 호로우요 오네가이다 콘나 후지유나 카라다 츠키야붓테

해피 할로우 부탁이야 이런 답답한 몸은 찢어발기고

輝かしいときめきを私にくださいな

카가야카시이 토키메키오 와타시니 쿠다사이나

반짝거리는 설렘을 나에게 주세요



除け者のコヨーテも 不貞腐れた犬も猫も皆集まって

요케모노노 코요-테모 후테쿠사레타 이누모 네코모 민나 아츠맛테

외로운 코요테도 심통난 개도 고양이도 모두 모여서

さあ皆様 今夜だけは 滅茶苦茶に大騒ぎしようぜ

사- 미나사마 콘야다케와 메챠쿠챠니 오오사와기 시요우제

자 여러분 오늘 밤만은 엉망진창으로 날뛰어보자고



我等の倶楽部のリーダーは 誰一人見たことがないんだぜ

와레라노 쿠라부노 리-다와 다레 히토리 미타 코토가 나인다제

우리들의 클럽의 리더는 누구 한 사람 본 적이 없다니까

卑猥な想像 下衆な希望 何だってその胸で受け止めて

히와이나 소-조우 게스나 키보우 난닷테 소노 무네데 우케토메테

추잡한 상상 비열한 희망 뭐든 그 마음으로 받아들여

いいかい 此処では誰しもが 一夜にして英雄扱いさ

이이카이 코코데와 다레시모가 이치야니 시테 에이유우 아츠카이사

알겠냐 여기에서는 누구든지 하룻밤 사이 영웅취급이야

真っ白いシーツ 頭に被って 同じ身体で踊ろうや

맛시로이 시-츠 아타마니 카붓테 오나지 카라다데 오도로-야

새하얀 시트 머리에 뒤집어쓰고 똑같은 몸으로 춤추자고


ああ そして また一人 午前零時の鐘に惹かれていく

아- 소시테 마타 히토리 고젠 레이지노 카네니 히카레테이쿠

아- 그리고 또 한 사람 오전 0시의 종소리에 이끌려가네




*    *    *



もう疲れちゃうな 自意識過剰で

모우 츠카레챠우나 지이시키 카죠우데

이제 지쳐버릴거같네 자의식 과잉으로

どうせいつか皆消えてしまうのに

도우세 이츠카 민나 키에테 시마우노니

어짜피 언젠가 다들 사라져버릴텐데

神経全部擦り減らして 他人の言う通りに生きて終わる

신케- 젠부 스리 헤라시테 타닌노 유우 토오리니 이키테 오와루

신경이 전부 닳아 없어져서 다른 사람이 말하는대로 살고는 끝이야

それでいいのなら御自由にどうぞ

소레데 이이노나라 고지유-니 도우조

그걸로 괜찮다면 마음대로 하시죠



さあ 見てみなよ 僕ら皆 不細工な魂引きずって

사- 미테미나요 보쿠라 미나 부사이쿠나 타마시이 히키즛테

자- 이것보라고 우리들은 모두 못생기고 서툰 영혼을 질질 끌며

それでも歩くのなら

소레데모 아루쿠노나라

그래도 걸을 수 있다면

もう誰でもいいからお願いだ 心と身体を突き破って

모우 다레데모 이이카라 오네가이다 코코로토 카라다오 츠키야붓테

이제 아무나 좋으니까 부탁이야 마음과 몸을 찢어발기고

消えない明かりを灯してよ

키에나이 아카리오 토모시테요

사라지지 않는 불빛을 밝혀줘



((笑))



我等の倶楽部はいつだって 夜が明けるまで皆馬鹿騒ぎ

와레라노 쿠라부와 이츠닷테 요가 아케루마데 민나 바카사와기

우리들의 클럽은 언제든 밤이 샐 때까지 모두가 왁자지껄해

か弱い希望も願望も 何だって好きなだけ詰め込んで

카요와이 키보우모 간보우모 난닷테 스키나다케 츠메콘데

갸냘픈 희망도 원망도 뭐든지 좋을대로 우겨넣고

いいかい 此処では誰だって 顔や名前に意味は無いんだぜ

이이카이 코코데와 다레닷테 카오야 나마에니 이미와 나인다제

알겠냐 여기서는 누구든지 그 낯짝이나 이름에 의미는 없다고

ジャックオーランタン 頭に被って おんなじ顔で歌おうや

쟈쿠 오 란탄 아타마니 카붓테 온나지 카오데 우타오-야

잭 오 랜턴 머리에 뒤집어쓰고 똑같은 얼굴로 노래하자


ああ 今日も また一人 伽藍堂の神に跪いて

아- 쿄우모 마타 히토리 가란도-노 카미니 히자마즈이테

아- 오늘도 또 한 사람 가진 것 없는 신에게 무릎을 꿇어

そして そうさ 憂鬱ならば 今すぐに我等の門を叩け

소시테 소우사 유우우츠나라바 이마스구니 와레라노 몬오 타타케

그리고, 그래 우울하다면 지금 당장 우리들의 문을 두드려

さあ!

사아!

자!


**이번 가사의 독음 부분은 소라x마후 파트로 나눠서 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파랑=소라루/노랑=마후마후/회색=같이)


*가사에는 개인적인 견해로 인한 의역, 또는 오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원문 :: https://natalie.mu/music/news/304615


소라루「銀の祈誓 (은의 기서)」MV에 류우세-의 일러스트


そらる「銀の祈誓」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ワンシーン。

소라루「銀の祈誓 (은의 기서)」뮤직 비디오의 한 씬.

소라루가 11월 28일에 뉴 싱글「銀の祈誓(은의 기서)」를 릴리즈. 타이틀의 뮤직비디오가 니코니코 동화에 공개되었다.

신곡「銀の祈誓 (은의 기서)」는 티비 애니메이션「ゴブリンスレイヤー(고블린 슬레이어)」의 엔딩 테마에 사용되고 있는 곡. MV에는 크리에이터・류우세-의 일러스트가 사용되고 있으며, 소라루가 악곡의 제작과정에서 그렸던 이미지에 따른 내용이 담겨 있다.

덧붙여 오늘 10월 21일에「銀の祈誓 (은의 기서)」의 선행배포가 iTunes Store, 레코쵸크 등의 음악 배포 사이트에서 시작되었다.


*의, 오역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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