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 Rhetenor :: 레테노르 몰포 나비 (영상 처음과 마지막에 희미하게 보이는 나비)




https://www.nicovideo.jp/watch/sm34750421

(+ 3/9 3을 뜻할 때 보통 일본어로 みつ미츠, 9는 く쿠 라서 합치면 みく미쿠 가 됩니다.

3/9일은 그래서 미쿠(ミク)의 날. 작곡가인 R상이 미쿠의 날에 맞춰 투고한 듯.)



<투고문 및 번역>



初の4K(UHD)MVです。まぁ4Kモニタ持ってないんですけどね(^^;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ディスコグラフィ:https://r-sd.net/discography/

詞・曲・映像:R https://twitter.com/R_SoundDesign
作ったもの:mylist/56871535 
歌ったもの:mylist/57432599 
HP:https://r-sd.net 
offvocal&lyrics:https://piapro.jp/t/MAW7

前作: sm34078185






>가사<




5 4 3 2 1

고 욘 산 니 이치


柔らかな翅を 夜空に浮かべて

야와라카나 하네오 요조라니 우카베테

연약한 날개를 밤하늘에 띄워서

冷たい空気に 身体を預けて

츠메타이 쿠우키니 카라다오 아즈케테

차가운 공기에 몸을 맡기고

欲しいものなんて 1つも無いのさ

호시이모노난테 히토츠모 나이노사

원하는건 하나도 없어

この夜が流れてく

코노 요루가 나가레테쿠

이 밤이 흘러가



*    *    *



藍色に沈んだ街を

아이이로니 시즌다 마치오

쪽빛으로 물든 거리를

こぼれそうなほど月照らして

코보레소우나호도 츠키 테라시테

흘러넘칠 듯한 달빛이 비춰

終わらぬ今日も こんな時代も

오와라누 쿄우모 콘나 지다이모

끝나지 않는 오늘도 이런 시대도

ガラスのように澄み渡る

가라스노 요우니 스미와타루

유리처럼 맑게 개어가



戻らない日々をいつまでもなぞって

모도라나이 히비오 이츠마데모 나좃테

돌아오지 않는 나날을 언제까지나 덧그리며

今あるものを忘れそうだ

이마 아루모노오 와스레소우다

지금 존재하는 것들을 잊어버릴 것 같아



軽やかな翅で 鮮やかに舞って

카루야카나 하네데 아자야카니 마앗테

가벼운 날개로 멋지게 날며

時間という波に 身体を委ねて

지칸토이우 나미니 카라다오 유다네테

시간이라는 파도에 몸을 맡기고

迷うことなんて 1つも無いのさ

마요우 코토난테 히토츠모 나이노사

망설일 일 같은건 하나도 없어

この夜に流れてく

코노 요루니 나가레테쿠

이 밤에 떠내려가



*    *    *



群青に飲まれた街に

군죠우니 노마레타 마치니

군청에 삼켜진 거리에

あふれそうな気持ち持ち寄って

아후레소우나 키모치 모치욧테

넘쳐 흐를 것 같은 기분을 제각각 가지고

寝れない今日を 痩せた明日(みらい)を

네레나이 쿄우오 야세타 미라이오

잠들지 못하는 오늘을 줄어드는 내일(미래)을

呪文のように唱えてる

주몬노 요우니 토나에테루

주문처럼 되뇌어



曖昧に染まる想い

아이마이니 소마루 오모이

애매하게 물든 기억

(進行形で問題抱えて 流線形のヒントは霞んで

結局見つけられない 航海図を)

(신코우케-데 몬다이 카카에테 류우센케-노 힌토와 카슨데

켁쿄쿠 미츠케라레나이 코우카이즈오)

(진행형으로 문제를 끌어안고 유선형의 힌트는 흐릿해져

결국 찾지 못한 항해도를)

揺れる二つの影

유레루 후타츠노 카게

흔들리는 두 개의 그림자

(現在形の後悔抱いて 紡錘形の感情砕いて

享楽的な群像混じり漂うだけ)

(겐자이케-노 코우카이 다이테 보우스이케-노 칸죠- 쿠다이테

쿄-라쿠테키나 군조우 마지리 타다요우다케)

(현재형의 후회를 끌어안고 방추형의 감정을 부숴버리고

향락적인 군상에 섞여들어가 헤메일 뿐)



もどかしい日々を何度もなぞって

모도카시이 히비오 난도모 나좃테

안타까운 날들을 몇 번이나 덧그리며

手にしたものに意味があるかな

테니 시타 모노니 이미가 아루카나

손에 움켜쥔 것들에 의미가 있는걸까



柔らかな翅を 夜空に浮かべて

야와라카나 하네오 요조라니 우카베테

연약한 날개를 밤하늘에 띄워서

冷たい空気に 身体を預けて

츠메타이 쿠우키니 카라다오 아즈케테

차가운 공기에 몸을 맡기고

欲しいものなんて 1つも無いのさ

호시이모노난테 히토츠모 나이노사

원하는건 하나도 없어

震えてるその手を伸ばして

후루에테루 소노 테오 노바시테

떨리는 그 손을 뻗어서



星には願いを 君にはそう愛を

호시니와 네가이오 키미니와 소- 아이오

별에는 소원을 너에게는 그래 사랑을

両手に咲く花は 全て預けて

료-테니 사쿠 하나와 스베테 아즈케테

두 손에 핀 꽃은 전부 맡기고

(透明な翅を拡げ泳ぐ星空)

(토-메이나 하네오 히로게 오요구 호시조라)

(투명한 날개를 활짝 펴서 헤엄치는 별이 가득한 하늘)

残るものなんて 1つも無いのさ

노코루모노난테 히토츠모 나이노사

남은건 하나도 없어

この夜が流れてく

코노 요루가 나가레테쿠

이 밤이 흘러가

(僕たちもそうしていられたら)

(보쿠타치모 소-시테 이라레타라)

(우리들도 그렇게 있었다면)



*가사에는 개인적인 견해로 인한 의역, 또는 오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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